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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선 여드름 원인 예방법 제대로 알고 대처하자!
성인 여드름의 대표라고 할수있는 위치가 턱이 아닌가 싶어요. 어렸을때는 뺨과 이마에 수도없이 생겼지만, 어른이 되고 나서는 턱에 특히 많이 생기는데요. 그것도 여성분들에게 더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한번 턱에 생기면 좀처럼 나아질 기미는 안 보이고 점점더 악화 되어 흔적이 남거나 피부가 얼룩져 보이기도 합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예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봐요.
턱선 여드름 원인은 어른이 되어서도 생기는 여드름은 호르몬 밸런스의 혼란으로 생기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피지 분비가 많아 단순하게 모공이 막혀 생기는 사춘기때랑은 다른 것이죠. 그러면 호르몬 밸런스의 혼란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그 원인은 바로 스트레스 입니다. 항상 피곤하며 몸이 무겁고 졸음이 쏟아지지는 않나요? 그럼 20~30대 사이는 건강해야할 시기인데 왜 호르몬이 불균형이 생길까요?
여성 호르몬은 피지를 억제하고 피부 장벽 기능을 유지합니다. 남성 호르몬은 피지의 분비를 촉진하며 각질을 튼튼하고 뚜껍게 만드는 작용을 합니다. 둘다 중요한 호르몬이지만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지게 되면 피지량이 늘어 얼굴이 번들거리게 되거나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피부가 됩니다. 또 턱에는 솜털이 아닌 수염같은 수준의 털이 생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 왜 남성 호르몬이 많아질까요? 가장큰 원인은 일상생활의 스트레스와 자율 신경과 관계있습니다. 매일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우리 자율 신경은 손상을 입게됩니다. 자율 신경에는 교감, 부교감 신경의 두가지가 있으며, 이 또한 좋은 균형을 유지하면서 건강을 보호하게 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몸은 긴장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긴장 상태로 변한 몸은 혈액의 순환 기능의 저하, 오한등의 증상이 생기게됩니다. 예를 들어 중대한 업무나 게임에 지나치게 몰두하여 끝낸후에 목과 어깨에 딱딱함을 느꼇다면 교감 신경에 집중하였기 때문에 몸은 의식하지 못하고 긴장상태가 되어 혈액의 순환기능이 저하 되었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긴장감은 필요 하지만, 교감 신경이 우위가 되어버리면 남성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됩니다. 그로 인해 턴선 여드름 원인이 되어 호르몬 밸런스를 혼란에 빠트리게 됩니다.
턱선 여드름 원인은 우리가 스트레스를 느낄 때 우리 몸에서는 항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스트레스를 완하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증상이지만, 이는 남성 호르몬을 자극 시켜 버리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자연스레 남성 호르몬이 분비되고 여드름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죠. 위장의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 피부의 건강과 연결됩니다. 위의 호르몬 밸런스의 혼란도 턱선 여드름 원인의 대표적인 것이라 할수있습니다. 위장 건강이 좋지않은 경우 입 주위에 여드름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변비, 폭식, 불규칙적인 식생활등이 최초 원인일수 있습니다. 위장에 좋은 박테리아가 줄어들면 피지분비를 억제시켜주는 비타민 B2,B6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합니다. 그로인해 피부에 기름이 번들거리기 쉽게 되며 여드름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죠. 매일매일 피부에 신경 쓴다고 꼼꼼한 세안에 관리까지 했는데, 여드름이 생겨버리면 정말 속상합니다. 턱의 모공은 발달되어 있지 않아 막히기 쉽습니다. 오히려 많이 싯거나 팩을 많이 하게 될 경우는 반대로 더욱더 피부를 번들거리게 만들수 있습니다.
항상 선크림은 바르고 계시죠? 자외선에 노출 될 경우 피부가 거칠어 짐은 물론 여드름을 유발시킬수 있습니다.턱선 여드름 예방법은 우선 가장 큰 원인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충분한 숙면을 취하도록합니다.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너무 뻔해 보이지만, 가장 효과 있는 예방법입니다. 충분한 숙면으로 스트레스를 완하시키고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고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잠들기전 티비나 컴퓨터, 휴대폰을 보는 것을 줄이도록 합니다. 이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아니라 다음날 컨디션저하를 부릅니다. 여드름 완화에 좋은 음식은 위장에 좋은 박테리아를 늘릴수 있는 음식은 "요구르트, 치즈, 된장, 김치" 등이 있습니다. 또 피비 분비를 억제 시켜주는 비타민 B2는 "장어, 우유" , 비타민 B6은 "마늘, 가다랑어, 참치" 가 있습니다. 앞의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도 좋겠죠? 추
가로 과식에 좋은 음식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양배추, 무, 참마, 아보카도" 입니다. 그외의 예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줍니다. 턱은 모공이 발달 되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턴 오버도 다른 부위보다 약하기 때문에 한번 생긴 얼룩은 자국이 남기 쉽습니다. 또 턱이나 입가 주의를 손으로 만지는 것은 줄이도록 합시다. 우리 손에는 보이지 않는 세균이 많이 있습니다. 항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최대한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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