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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크림 사용법 및 장점은 뭐가 있을까? 

점점 따뜻해 지는 계절이 다가오면 제모에 대해 신경쓰게 됩니다. 제모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쪽집게와 면도기르 제거할 경우 모낭에 상처가 생기거나 상처를 입을수 있습니다. 제모크림! 올바르게만 사용한다면 피부의 손상은 줄이고 보기 싫은 털을 깔끔하게 제거 할수있습니다.



 

 

 

제모크림 사용법 장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제모를 해주는 크림이 있다는 사실을 다들 잘 알고 계시지만, 어떤 원리로 털이 제거되는지는 잘 모르실거 같아요. 사용방법을 잘 지키면 피부에 상처 없이 매끄러운 피부로 만들어주는 제품인데요. 어떤 특징과 효과가 있는지 장점은 무어인지 먼저 알아봐요. 크림에 함유된 유효 성분이 털을 녹이는 것으로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유효 성분은 알칼리성인 "티오 글리콜 산 칼슘"이 케라딘 단백질을 분해해 결과적으로 털을 녹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횟수는 일주일에 1번 정도 해주면 됩니다. 제모크림 사용법 다른 제모방법과 차이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제모크림 사용후에는 모근이 남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피부상태는 부드러움이 지속되며 패치 테스트를 꼭 먼저 한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쪽집게는 모근이 뽑혀 깔끔하며 피부상태는 모공이 붉어질수 있으며 약간의 자극이 있습니다. 잘못 뽑거나 상처가 생길경우 염증이나 매몰모가 생길수있습니다. 면도기 사용시 특징은 깔끔하게 면도가 안 되기때문에 모근이 남아 눈에 보일수 있습니다. 피부에 자극이나 약간의 상처 붉은기가 남습니다. 잘못 면도할 경우 면도날에 의한 상처가 생길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모 3가지 방법을 비교 해봤습니다. 비교로써 알수 있듯이 의외로 피부의 자극이 제일 덜합니다. 그럼 크림만의 장점에 대해 살펴 봅시다. 제모크림 사용법 장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먼저 부상의 위험이 없습니다. 크림으로 하는 제모라 면도기나 쪽찝게처럼 상처가 생기지 않습니다. 또 발라서 사용하기 때문에 굴곡진 부위를 다루기 쉽습니다. 요즘은 보습성분도 포함된 제품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피부도 매끄러워 집니다. 털 끝이 둥굴게 제거되기 때문에 털이 자라도 따갑지 않으며 솜털이나 굵은털 상관없이 사용이 용이합니다. 면도기로 제모후에 털이 자라면 따끔하진 않으셨나요?


 

이는 면도칼로 자른 털의 단면이 날카롭게 됐기 때문입니다. 자라면서 피부에 자극을 주어 따끔따끔한 느낌이 드는 것이죠. 크림은 털을 녹이기 때문에 털 끝을 둥글게 만들어 다시 자라도 따끔따끔하게 자극을 주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민감한 피부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요즘엔 천연 보습 성분등으로 피부를 보호하면서 제모를 할수 있는 크림도 많아 졌다고 합니다. 자신에 피부에 맞는 크림을 선택하여 사용하면 쪽집게나 면도기보다 피부에 자극을 줄일수 있습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겠죠.

 

대표적인 단점이라함은 바르고 시간이 걸린단 것입니다. 하지만 피부에 바르고 평균 10분정도를 기다리면 되기 때문에 그렇게 긴시간이 소요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 얼굴엔 사용이 어려우며 손톱이나 머리카락에 묻었을 경우는 녹는 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요즘은 샤워를 하면서 사용할수 있는 제품들도 있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수 있으며 손톱, 머리카락에 묻었을 경우는 바로 씻어 내도록 합니다.

 


강한 털에는 효과가 떨어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시간을 조절하여 사용하면 얇은 솜털, 강한 털도 제거가 가능합니다. 또, 민감한 부위에만 사용하는 전용 제품도 나와있고, 면도기로 제모하는 것보다 훨씬더 위험도 덜하고 피부에 부담도 적다고 합니다. 민감한 부위는 면도날로 쉽게 다칠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면도기로 제모했을 경우 털의 단면이 날카롭게 나기 때문에 따끔따끔하며 자극을 줄수 있지만, 크림 사용시는 털을 녹여 단면을 둥글게 만들기 때문에 따끔한 자극이 없습니다. 올바른 제모크림 사용법은 자신에게 맞는 크림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고를댄 어디를 제모하고 싶은지, 피부의 상태, 사용장소에 따라 구분됩니다. 제모를 하고 싶은 부분은 팔,다리의 경우는 일반 제모크림을 사용하면 되고, 민감한 비키니라인 같은 경우는 전용 크림을 사용하도록합니다.


 

또 피부타입에따라 민감한 피부를 위한 케어 크림등이 있습니다. 본인 피부가 민감한 경우는 민감한용으로 나온 제품을 선택합니다. 사용장소에 따라서도  분류됩니다. 욕실에서만 사용할수 있는 크림은 물로 꼭 지워야하는 것도 있고, 실내에서 사용가능한 크림은 그냥 닦아 내기만 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크림 고르기, 패치 테스트 방법은 사용하기전 패치 테스트는 필수로 하도록합니다. 나에게 맞는 제품인지 아닌지 꼭 확인하고 사용하세요. 우선 소량을 덜어 제모하고 싶은 부위에 발라주세요.

 

설명서에 나와있는 시간만큼 기다린뒤 깨끗하게 씻어 냅니다. 24시간이내 피부에 붉은기나 이상이 없는지 관찰합니다. 피부에 맞지 않는 경우는 "적색, 가려움, 붓기, 염증, 따끔따끔, 자극"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조금이라도 이상증세가 있는 경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제모전 제모할 부위를 개끗하게 씻고, 피부가 더럽거나, 썬크림을 발랐거나, 보습 크림을 바른 경우 효과가 덜할수 있으니 꼭 제거후 사용하도록 합시다. 피부를 씻은 후에는 깨끗한 수건으로 닦아서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여 크림을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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