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정체를 알아보자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정체가 무엇인가? 탄력이 저하되면 피부가 쳐지고 주름이 생기는건 다들 잘 알고 계실거예요. 다들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피부노화 현상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레, 피부속 단백질 함유량이 작아져 탄력저하등이  발생하게 되죠.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피부는 탄력을 잃어가고 푸석푸석 수분량도 줄어 들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피부 탄력에 중요한 콜라겐을 바르거나 섭취하면 다시 탄력을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정말 그런지 어떻게 섭취해야하는지 발라야하는지 등에 대해 알아봐요

 

 

 

정체가 무엇이냐? 정체부터 알자.익히 피부에 좋다고 많이 들은 콜라겐은 부족하게 되면 피부 탄력저하를 불러오며, 심지어 모두의 적인 깊은 주름까지 생기게 합니다. 그럼 도대체 어떤 것인지 정체부터 알아보자고요. 우리 자리잡고 있으며, 몸속의 단백질 함유량중 3/1을 피부뿐만아니라 뼈, 근육, 연골에도 존재합니다.

 

우리 피부는 표피층, 진피층,피하조직으로 구성 되어있죠. 이 중에서 진피층이 노화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답니다. 이 진피층이 손상 되었을 경우 큰 문제가 되는데요. 히알루론산,엘라스틴, 콜라겐 등으로 이루어진 진피층은 무려 90%나 콜라겐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분포도가 높은 만큼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우리 피부가 무너지지 않도록 탄력을 가질 수 있도록 유지하는 지지대와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죠. 진피층에 손상이 생기면 깊은 주름은 물런 푸석푸석하게 탄력저하가 일어나게 됩니다. 동안피부에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평범한 콜라겐은 아무리 발라도 흡수조차 되질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게, 크기가 너무 큰 고분자기 때문에 아무리 발라도 피부속까지 들어갈 수가 없는 것이죠.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형태로 섭취해야 효과 있어요. 그럼 정말 아무리 발라도 효과가 없는 것인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요. 실제로 피부에 바르는 것보다는 피부 속 콜락네 합성세포를 촉진시켜 스스로 재합성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 자외선을 차단하고 비타민C나 펩타이드가 들어 있는 화장품을 쓰시는 것이 좋아요. 흡수에 도움이 되는 녹차, 콩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분자 형태 만든 기능성 식품을 드시는 것도 좋아요.

 

 

 

 

 

고분자 형태로 된 음식의 대표적인 예가 닭발, 돼지껍데기가 있죠. 이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피부에 흡수가 안 되기 때문에 피부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크기가 크기 대문에 위에서 분해되고, 피부까지 가기 힘들기 때문이죠. 피부에 흡수 시키기 위해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구조인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트 상태로 먹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피부 구조와 동일 하기 때문에 뼈, 연골, 피부에 더욱더 빠르게 흡수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돼지껍데기를 많이 먹어도, 화장품을 많이 바르더라도 크기가 큰 고분자 형태는 90%가 배출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런 이유 때문에 2003년 식약청에서는 허위광고, 과대광고를 하는 것을 단속했으며 피부 노화방지 효과를 인정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비타민 C와 함께 드시면 더 좋아요.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트 함유된 식품을 먹을때 콜라겐 합성에 도움이 되늰 비타민 C를 같이 먹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녹차와 카카오는 콜라겐을 분해하는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콩은 피부 탄력을 강화 시켜주는 탄력 섬유가 늘어나게 해줍니다. 이 음식들도 같이 섭취해주면 좋겠죠? 자외선이 피부속 콜라겐을 파괴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평소에 자외선차단제는 꼭 바르셔야 합니다.

 

지금 당장 안 발라도 괜찮다고 안 바르는 분들도 계신데요. 큰 오산입니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는 10년뒤에, 몇년뒤에 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그때는 후회 하셔도 늦다는 것입니다. 자외선 A는 콜라겐을 파괴합니다. 피부 노화 현상의 대부분의 원인은 자외선이란 사실 절대 잊지 마세요. 또 흡연도 콜라겐 손실을 가져오는데요. 흡연을 하게 되면 몸속에 활성산소가 늘어나 콜라겐을 분해 시키게 됩니다. 먹어서, 발라서 관리 하려는 것도 좋지만, 그전에 생활습관도 바꾸어 주는 것이 훨씬 더 효과 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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