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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세안법 겨울철 특별관리 필요해요. 피부 타입은 크게 건성, 중성, 지성, 민감성으로 나누죠. 하지만, 계절에따라 조금씩 특징이 달라지며 환경에따라 피부 환경도 달라지기 때문에, 계절별로 다르게 관리를 해주는게 피부관리엔 더욱더 좋겠죠? 특히나 건조한 겨울철에는 다르게 케어 해주는게 좋은데요. 그 방법에 대해 알아봐요.
올바른 세안법 알고 체계적이게 관리해요.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케어하는게 중요하답니다. 특히나 기온이 낮은 겨울엔 피부의 신진대사 기능이 둔감해져 피부재생도 느려지고, 자주 건조해지며 각질이 제때제때 떨어지지 못해 하얗게 일어나기도 한답니다. 평소 바르던 스킨이나 크림도 겨울에 바르면 이상하게 각질이 뜬다거나, 여름, 가을엔 써도 괜찮았떤 매트한 팩트가 겨울에 쓰면 허여둥둥하게 떠다니는 이유가 바로 피부의 컨디션이 환경에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럴땐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클렌징 방법을 바꿔주는게 좋겠죠? 우선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게 있답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잘못 알고 있던 사실인데요, 겨울엔 피부의 느려진 재상활동으로 인해 턴오브시간이 더디기 때문에 각질이 잘 떨어지지 않고, 일어나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스크럽 제품으로 각질제거를 하게 되는데요. 이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오히려 겨울철 올바른 세안법 꼭 기억해두세요. 겨울에는 각질제거를 줄여 주는게 좋습니다. 낮은 기온과 무뎌진 피부로 인해 쉽게 건조해지는데요. 이때는 평소에 쓰던 시원한 느낌의 스킨보다는 수분크림같이 보습효과를 높여 줄수있는 꾸덕한 제형으로 케어해주는게 좋습니다.
또, 제대로된 관리를 하기 위해선 지피지기 백전백승! 특징을 정확하게 아는게 중요하겠죠? 우리 피부는 4~6.5(약산성) 일때 가장 좋습니다. 이 상태로 밸런스를 유지할때 각종 세균과 곰팡이의 감염을 막아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산성의 피부에 자극을 줄여줄수있는 클렌징폼을 사용하는게 좋아요. 비누 같은 경우는 강알칼리성으로 민감한 피부에 사용할 경우 잠깐의 PH 변화이지만 피부에 자극을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민한 피부 일수록 꼭 지켜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피부에 적정한 4~6.5 PH를 유지해야 건강한 피부로 케어 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세안법 또 많이들 잘못 알고 계시는 한가지! 메이크업 후 이중 삼중 빡빡빡 클렌징하는것! 특히나 겨울철에는 더욱더 피부에 부담을 줄수 있습니다. 너무 빡빡 세게 여러번 클렌징을 하게 되면 피부에 남아서 각종 세균을 보호해야할 필요한 각질층까지 제거하여 예민한 피부로 만들 수 있습니다. 거기다 피부건강을 위해 깨끗하게 여러번 클렌징 했던것이 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는데요.
너무 여러번 클렌징 할 경우 피부의 수분을 날아가게 합니다. 필요한 수분이 빠져버린 피부는 주름이 더 잘생기며 건조해 질 수 있습니다. 과하게 클렌징 하지 않기는 4계절 내내 지켜 주시면 좋고요. 피부재생이 느려지는 겨울철엔 꼭 필수로 지켜 주셔야 한답니다. 올바른 케어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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