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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보관법 효능 확인해봐요. 고소함이 가득해 간식으로도 자주 먹게 되고 우리 일상생활에 익숙한 건과류죠. 건과류가 몸에 좋단 사실은 누구나 다 잘 알고 계실거예요. 그 고소함에 아삭아삭함에 계속 손이 갈 수 밖에 없죠. 샐러드, 사탕, 음료등 여러가지로 우리 곁에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어떻게 효율적으로 보관 할 수 있는지와 그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먼저 신선한 아몬드 확인법 알아볼까요? 공기와 햇빛에 노출되게 되면 산화되어 맛이 변하고 냄새가 나는데요. 그래서 구입전에 꼭 꼼꼼히 확인하여 살펴 보셔야 합니다. 우선 냄새를 맡아보세요. 기름진 냄새가 난다면 오래되었을 확률이 높아요. 고소한 특유의 향이 나는지 확인 해봐야 해요. 색깔은 붉은 갈색이 가장 좋아요. 너무 말라보이는 상태도 좋지 않으니 참고 합니다.  반으로 갈랐을대 단단하며 속이 하얀것이 신선하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진공된 상태인것이 더욱좋으며, 날짜도 꼭 체크 하셔야 겠죠?

 

아몬드 보관법 특유의 고소한 맛과 신선함을 오래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봐요.냉장 보관 할때 좋지 않는 냄새가 배거나, 수분이 날아 갈 수 있어요. 밀폐용기에 넣어서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하며, 냄새 흡수를 막아 주도록합니다. 추가로 냉장보관하는게 신선함을 유지하는데 더욱 좋답니다.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합시다. 밀폐용기에 보관할 경우 냉동실에서는 4년, 냉장실에선 2년 동안 먹을 수 있단 사실!

 

오래오래 드시려면 꼭 냉장고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합시다. 냉장고에 넣지 않을 경우는 개봉 하지 않고 서늘한 그늘에 보관합니다. 영양소 그대로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은 아몬드 보관법 영양소가 파괴 되지 않게 유지 할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상대 습도 65% 미만, 온도 10도 미만인 곳에 하게 되면 최대 1년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거기다 이 조건으로 보관 한다면 영양소도 파괴 되지 않은 그대로 유지가능해요.  

 

 

 

 


이미 건과류가 좋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죠. 아몬드는 특히 비타민 E성분 때문에 미용간식으로도 자주 소개됩니다. 비타민 E는 동안에 도움을 주고, 건강한 머릿결과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성분입니다.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다고도 알려져 있는데요. 식사 전후로 먹으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한줌 정도에 식이섬유의 하류권장량의 16% 4g 정도를 함유하고 있어 식사 전 후에 먹게 되면, 배고픔을 해소하고 포만감까지 주기 때문에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또 , 이 한줌은 비타민 E 하루 권장량의 73%를 충족시켜 줘요. 다이어트 중 꾸준하게 먹어 준다면, 피부에도 좋고 체중 조절에도 도움을 주겠죠? 참고로 한줌은 30g정도 됩니다. 이점 참고 하셔서 식사 전 후로 먹어 보면 어떨까요? 견과류를 자주 먹는 사람은 비만확률과 대사증후군에 걸릴 확률도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거기다 28g의 꾸준하게 견과류를 섭취할 경우 사망률을 20%나 감소 시켜준답니다.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의 함유로 영양보충 간식으로 알려져 있죠? 특히나 건과류중 아몬드가 비타민 E와 식이섬유를 가장 많이 함유 하고 있다고 하니, 꾸준하게 드셔 보면 어떨까요? 아몬드 보관법 참고 하셔서 건강한 라이프 생활을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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